하루 10분,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습관
좋은 목소리는 안정적인 숨(압력)에서 나옵니다. 억지 호흡이 아닌 코어 근육을 깨워 진짜 복식호흡을 만들어 봅시다.
1. 준비 자세: 누워서 양손을 뒤통수에 깍지 끼고 팔꿈치를 얼굴 앞으로 모읍니다.
2. 공기 비우기: 입으로 '후~' 하고 폐 안의 공기를 완전히 비워냅니다.
3. 진공 상태: 숨을 멈추고 배꼽을 등가죽에 붙이듯 아랫배를 깊숙이 빨아들여 허리를 잘록하게 만듭니다.
4. 기적의 한 모금: 숨을 한계까지 참다가 코로 깊게 '흡!' 들이마십니다. 횡격막이 아래로 떨어지며 아랫배로 숨이 쏟아져 들어오는 팽창감을 기억하세요.
1. 벽 밀기: 벽을 마주 보고 서서 양손으로 벽을 온 힘을 다해 밉니다. 아랫배와 코어에 들어가는 단단한 힘이 바로 '복압'입니다.
2. 소리 내기: 벽을 강하게 밀고 있는 배의 텐션을 유지하며 "아!!!" 소리를 내거나 "쓰---" 숨을 뱉어보세요. 목에 힘이 빠지고 소리가 시원하게 나가는 감각을 느껴보세요.
복압으로 밀어 올린 숨을 우리 몸의 빈 공간(공명강)을 통해 크고 아름답게 증폭시켜 봅니다.
입술은 가볍게 닫고 위아래 치아는 띄운 채(공간 확보), 배의 압력을 유지하며 "음---" 소리를 냅니다. 코끝과 인중, 입술 주변이 핸드폰 진동처럼 '징~' 하고 떨리는 것을 느끼며 연습하세요.
허밍 소리를 일정하게 내어 열기구를 띄워보세요!
예쁘게 울리는 소리에 날카로운 틀을 찍어 정확한 글자로 다듬어 냅니다.
1. 공간 열기: 턱을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만큼 아래로 툭 떨어뜨립니다.
2. 자음 타격: 자음은 공기를 막았다가 터뜨리는 타격기입니다. 입술이나 혀끝을 강하게 튕겨내세요.
3. 도장 찍듯 읽기: 글자마다 1초씩 쉬면서 완전히 독립된 소리로 끊어 읽어보세요. 입모양을 과장되게 크게 움직여야 합니다.